응급상황에 운용해야 하는 119구급차를, 친척을 태우기 위해 사적으로 이용한 소방서장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윤병헌 전 전주덕진소방서장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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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에 운용해야 하는 119구급차를, 친척을 태우기 위해 사적으로 이용한 소방서장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윤병헌 전 전주덕진소방서장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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