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너머 쓸쓸한 1주년 인사…공수처, 숙제만 ‘가득’

철제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는 사람, 오늘 꼭 출범 1년을 맞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김진욱 처장입니다. 기대를 안고 출범했지만 그동안 자체 기소한 사건은 하나도 없고 오늘 1주년 행사도 비공개로 치렀는데, 출근길 90도 인사로 공개 행보를 갈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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