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전국노동자대회를 강행한 것과 관련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집회 종료 후 입장을 내고 “최근 수도권 지역의 감염병 확산 위험에 따른 경찰과 서울시의 집회 금지에도 대규모 불법집회를 강행한 주최자와 주요 참가자 등에 대해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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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전국노동자대회를 강행한 것과 관련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집회 종료 후 입장을 내고 “최근 수도권 지역의 감염병 확산 위험에 따른 경찰과 서울시의 집회 금지에도 대규모 불법집회를 강행한 주최자와 주요 참가자 등에 대해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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