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로나 걸리면 돈 내라”던 서강대…인권위 “인권 침해”

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이유로 학교에 돈을 물어야 한다면, 과연 인권 침해일까? 국가인권위원회의 대답은 ‘그렇다’입니다. SBS 취재에 따르면, 국가인권위원회는 서강대학교가 코로나19 확진된 학생에게 경제적 손실과 민·형사적 책임을 묻는 서약서를 강요한 것과 관련해 ‘인권 침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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